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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 사회적농업 실천법인에 농촌일손돕기 나서

      [진주=이은상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영농인력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그림숲(원장 김선미)’을 찾아,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을 펼치고 수확작물 전량을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사랑그림숲은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2019년 10월에 설치한 시설이다. 이 곳은 농업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치유와 함께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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